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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코리아 아자신운서아카데미] 발sound 습관은 금시 그만! 제대로 인사해 봅시다.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9:37
오늘은 아과인 준비생들이 어렵다라는 발소리 부분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아과인운서시험에서첫번째관문인 1차카메라시험을허락하기위해서수없이많은뉴스원고를습관시켜갑니다. 하지만 당락을 판정하는 첫 문장은 바로 인사말입니다. "기쁘세요? 000입니다.'라는 글에서 한차 카메라 테스트에서 통과 불통과 이 판정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인사하는 습관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죠. 오늘은평소에학생들이어렵다고느끼는발소리를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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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라고 물어보면 '아'자 모양으로 입을 벌려 입을 다물고, 혀 끝을 앞니에 약간 소리로 붙여서 '안'이라고 발음하게 되면요, 확실히 'ᄂ' 발소음이 본인이 됩니다. 입을 다물고 발소음을 시작할 것이 아니라 벌린 상태로 준비한 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가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초점을 잃은 눈빛으로 뉴스처럼만 하지 말고 과한 표정과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어미처리가어려워하는사람도많죠? -할겁니다. -임입니다. -임시다. -피웠다. -피웠다. 그런데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결어미죠. 종결어미를이내용으로쓰면'않'받침을제대로사용하지않고진행이됩니다.이때윗입술,아랫입술을다물고너무맵지않고,점포를닫으면아/어요도제대로발소음이안되요. 습니다, 습니다, 했니다, 니니다.'처럼 발소음이 나지 않도록 입술을 꼭 다물고 발음을 하는지 확인하세요. 단, 입술을 다물 때 입술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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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어려운발음들을보면요,'ᄉ'발소음'ᄃ'소리를낼때,혀끝을앞니뒤에붙여서내요. 그 위치에서 슬며시 혀가 뒤로 가 혀에 닿을 듯한 상태에서 공기를 내쉬며 내는 소리다.이때 치아와 이 사이에 혀가 본인의 혀에 공간이 없어 입천장에 닿은 채 본인의 혀 접촉면이 많아져 본인이 되면 번데기 발소리로 소리가 본인의 새는 발소음이 됩니다. 이. 번데기 발소리로 소리가 날 때는 혀가 치아와 치아 사이에 본인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또ᄃ과ᄉ의발소음을비교하고ᄉ은공기가입밖으로본인이오는지확인해주세요. 2. 새는 발소움의 경우'고''ㅅ''원'의 혀의 위치나 면적을 생각하며 훈련을 상자도 소음에 신경 쓰고 이야기한다고 하면 도움이 됩니다. 'ᄅ' 발음은 'ᄅ'이 초성으로 오는지 종성으로 오느냐에 따라 혀의 위치가 달라집니다.초성에 오실 경우 혀 끝을 잇몸에서 경구개 쪽으로(앞니 뒤에서 입 안쪽으로 천장을 쓸어) 스토리한 후 밖으로 혀를 튕기듯 소리를 내세요.종성으로 올 경우 혀 끝이 윗니 뒤 잇몸에 닿아 본인의 소리입니다.혀가 너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해요. 혀 스포츠로 유연하게 만들어 주세요.오늘은 자소음을 제대로 발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이 강의에도 여러분이 어려운 부분을 모아서 가지고 오겠습니다. 스피치코리아는 아봉인서 준비생 여러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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