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도 반시 축제" 가수 다비치도 보고 봅시다

벌써 첫 9년 청도 반시 축제의 포스터를 보면서.아, 거짓 없이 가끔 어서요~ 작년 이맘때에도 반시축제에 가서 코요태와 백지영을 보고왔는데, 올해 반시축제의 첫 정표를 보면서 이번에는 가수 노라조와 다비치가 온다고 합니다. 보통 다비치 팬인데~ 안녕이라고 스토리 하지 마. 라이브로 들을 수 있죠?높은 기대를 첫 3첫 쵸쯔요쵸쯔 오후 청도에 츄루파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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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날씨 좋네요~ 대구에서 출발 → 뜻 지나 → 경산 백천동 → 25번 국도 남송효은통넬을 지나면 용암 온천 담에 우리가 예약하는 아리아 펜션이 보이네요주차했더니 펜션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셨네요. 우리는 배고파서 일단 짐 정리하고 라면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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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고 펜션에서 쉬다가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 반시축제가 열리는 화양읍 공설스포츠장 쪽으로 출발했습니다. 아리아 펜션에서 축제 장소까지 차로 10분 정도 걸리네요 물론 이날은 차가 많은 편이었지만, 그렇게 심한 정체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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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앞서고 노라 조는 공연이 끝나고 ㅠ 다비치 8282노래를 불렀죠 (울음) 아, 아까운 노라초도 보고 싶었는데... 이후는 분명히 1석 6시까지는 가야겠어요~ 근데 다비치를 부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남겨볼게요 다비치 보려고 각지에서 온 것 같아요. 특히 고등학생?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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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비치를 이 칭다오에서 볼 수 있다니 목소리도 노래도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정말 왕팬이 되었어요.언니들ᄏᄏ 다비치 앵콜 공연이 끝나자마자 교통혼잡이 될 것을 예상하고 바로 빠져서 본인과 펜션으로 돌아왔습니다~ 펜션에 돌아오니 보름달? 이 밝게 떠있네요. 올해도 청도에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겠습니다. 내년 방시축제 때는 과연 어느 연예인이 올까요? .또 내년을 기대하며 여기까지 20하나 9, 청도 반시 축제 다비치 공연과 아리아 펜션 후기를 마칩니다.감사합니다아!그러니까 아리아 펜션 후(후)에 청도 프로방스 빛의 축제장이 있어요~하나 0월 6일 방송된 SBS런닝 맨 보면 여기 청도 프로방스와 청도 읍성에서 촬영했습니다. 왠지 청도가 유명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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