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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 포함 [쿠르스크] 러시아 핵잠수함 문제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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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행복한 주룡입니다.어제 아내랑 영화를 보고 왔는데요! 홍성으로 이사하고 나서 처음 보는 영화라 정말 오랜만에 봤어요. 우리는 매달 1개 이상의 영화를 제대로 보고 있는데 그 동안 그대로 넘어갔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문득"이 좋은 소개의 거리를, 왜 이것마저 넘어간 본인"라는 의견이 들어, 이 암 단백질은 간단한 영화 소개를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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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이 적어서 인건비가 아까웠던 것 같아요. 자율적 입장은 아내의 sound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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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화 시작 3분 전에 이렇습니다. 홍성 CGV반이반이 됐네요아내에게 영화관 빌렸다고 허세를 부려봤어요.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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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화 쿠르스크는 2000년대에 러시아를 배경으로 주인공의 해군 대위'미하일'을 통해서 해군의 스토리를 다룼 슴니다, 극중의 큰 미하일의 가족도 주인공처럼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옷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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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뿐만 아니라 동료 해군 가족들도 파탄 난 핵잠수함 폭발의 의문이라는 실화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그 깊은 바닷속 잠수함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 군인, 그들 가족의 절실함과 정부의 기밀 공개를 우려한 군 수뇌부의 입장까지 여러 시각에서 이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잠수함 안에 갇혀 심각한 귀취 속에서도 서로 농담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여유를 찾아가는 모습에 힘든 훈련 속에서도 농담으로 장난치던 군 생활상이 떠올라 정말 현실적으로 그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능한 정부와 열악한 장비의 콜라보가 안타까울 정도였지만 세월호 침몰을 다시 보는 것 같았어요. 우리 본인 라에서도 이런 대형 의심이 여러 번 있어서 영화를 보면서 더 이입하는 거예요.국내 재난 영화인 판도라와 전쟁 영화인 연평해전의 생각이 본인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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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고 집에 와서 크루스크에 대해 많이 찾아봤는데, 영화 '이 이야기'가 거짓없이 거의 완벽한 사실에 가까워서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그런 사실을 알고 있어서, 과인희 이번에는 몰랐던 사실만을 알고 있어서 깊이 집중을 못했는데, 다시 한 번 보면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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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는 제가 더 이상 발설하면 큰 스포가 될까봐 나쁘지 않지만 나머지 이야기는 극장에서 직접 봐주셨으면 좋겠어요.등장인물의 연기력도 매우 우수해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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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영화를 보고 돌아올 때의 아쉬움을 사진으로 달랬어요.일행평=실제로 이 이야기를 잘 살려 만든 거짓이 아니라 영화 개인적으로 킹스맨 팬으로서 콜린 퍼스가 불쑥 튀어나와 본인과 당신을 좋아합니다.참고해 주시면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크루스크 핵잠수함 침몰 문제 이야기, 다음 링크와 예고편 첫 번째로 마무리하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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