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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수술 D+9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3:53

    안녕하세요아산의 폰 속쥬은 선생님, 2번째의 외래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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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 경우에는 공지 문자가 오는데 갑자기 영어로 보내서 당황해서 이번에는 외래를 앞두고 스스로 느낀 컨디션 변화도 정리하고 질문할 사항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1단의 증상:-입 마름-손발 차가움-천식 증상-피로 ​ 1반 적에게 질문 사항은 내 사랑, 구글 선생님의 도움을 받은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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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그다소음이지만, 갑상선 관련 글에서는 전체 소이(두부)가 기피 대상으로 자신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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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질환 환자에게 유용한 "위 험" "맛있는 음식(danger foods)" 목록! 요건은 내가 따로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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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로 준비하고 돌아왔습니다.


    ​ 진료 대기 중에 틱-​ 너무 긴장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실제에 순서가 다가오니 심장이 두근 두근 고동 ​ 가만히 있는데 심박 수 86안정시 심박 수는 40~50으로 굉장히 긴장한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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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요, 그래서 9:일 5진료에 해당하는 진료는 9:00부터 시작했어요 환자인당 진료 시간 약 4분 정도 잡네요.(남과인 야박...) 참고하세요.아무튼 진료결과-저 약 안먹어도 된다고 해요!!갑상선수치 모두 정상입니다.엉엉엉(울음)​ 6개월 후에 다시 혈액 검사&초소 음파 진행하고 괜찮다면 일년 단위로 체크하는 5년간 깨끗하면 이제 병원도 올 필요 없다고! 이다파선전이는 너무미세해서 보통알면(?)된다고! 내가질문을준비한사항에대해서도 보통은 다괜찮다,신경쓸건없다니까보통은적당히먹고운동하면서대략대략대략대략대략! 온몸을 믿으려고 절제부분을 살펴보니 색이 아직 어둡다며 메피폼을 더 붙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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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저도 좀 궁금해서 지난번 아마존 직구로 시카폼을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시카폼과 메피폼을 비교하고 포스팅하는 의도) 접착력이 너무 부족해서 항상 손수건으로 고정 ᄒᄒ 아무튼 하나 외래로 결과가 좋고 본인과 기쁜 감정으로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메로 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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